简体中文
繁體中文
English
Pусский
日本語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Bahasa Indonesia
Español
हिन्दी
Filippiiniläinen
Français
Deutsch
Português
Türkçe
한국어
العربية
اردو
USD/JPY 161엔대 후반 정체…연준 금리 인상 관측 vs 개입 경계감 맞섬
요약:도쿄 외환시장에서 USD/JPY가 161엔대 후반에서 소폭 오르며 고점권 횡보 중입니다. 미국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관측이 엔화 약세를 부추기지만,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의 개입 우려가 상단을 누르고 있습니다. 5월 PCE 물가지수 발표 결과와 일본은행 위원의 발언이 단기 방향성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25일 오전 도쿄 외환시장에서 USD/JPY는 1달러=161.76~77엔으로 전일 오후 5시(161.71~72엔) 대비 0.05엔 소폭 달러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161엔대 후반에서 움직이며 지지력을 유지하고 있으나,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의 환율 개입 경계감이 상단을 억누르며 고점권 횡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24일 뉴욕 장 후반에는 미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관측이 확대되며 엔화 매도·달러 매수 우세가 이어졌습니다. USD/JPY는 일시 161.84엔까지 상승했으나, 장 막판 161.85엔 부근으로 수준을 높인 뒤 25일 도쿄 이른 아침 161.70엔대로 정체되었습니다. 외환 중개 업체는 “162엔은 가깝지만 닿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상단 부담을 지적합니다.
FRB는 워슈 신임 의장 체제에서 6월 17일 회의를 통해 정책 스탠스를 매파적으로 전환했습니다. 이후 FRB 고관들의 매파적 발언이 늘어나며 연내 금리 인상 관측이 확대되었고, 일미 금리차 확대를 의식한 엔화 매도 지향이 지속되었습니다. 다만 정부·일본은행의 개입 관측이 잠재적 상단으로 작용하며 상승 폭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FRB가 중시하는 5월 PCE 물가지수가 25일 미국 시간에 발표됩니다. 증권사 관계자들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상승률이 나오면 연내 금리 인상 관측이 한층 강해져 USD/JPY가 162엔을 시험할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서는 관망세가 확산되었습니다.
일본은행의 다무라 나오키 심의위원이 금융경제 간담회에서 강연과 회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매파적 발언이 예상되지만, 달러엔 반응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시장 의견이 많습니다. 앞서 일본은행이 공개한 6월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에서는 금리 인상 노선 지속 의견이 나왔으나, 추가 인상에 신중한 목소리도 함께 제시되어 시장 반응은 미미했습니다.
5일·10일 고정(나카네) 공개를 앞두고 실수요 거래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수요 매매가 일단락되면 특별한 재료는 보이지 않아 161엔대 후반 중심의 좁은 레인지 횡보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면책 성명:
본 기사의 견해는 저자의 개인적 견해일 뿐이며 본 플랫폼은 투자 권고를 하지 않습니다. 본 플랫폼은 기사 내 정보의 정확성, 완전성, 적시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개인의 기사 내 정보에 의한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