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적 정세가 AUD 추세 제약해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호주 4분기 CPI연율은 1.8%로, 호주 중앙은행이 설정한 장기간 목표인 2%-3%대 보다 여전히 못 미치는 상황이다. 2017년 이후, 호주 인플레이션율 역시 2%-3%에 근접하지 못 하고 있다.
简体中文
繁體中文
English
Pусский
日本語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Bahasa Indonesia
Español
हिन्दी
Filippiiniläinen
Français
Deutsch
Português
Türkçe
한국어
العربية
اردو
요약:영국은 2020년 1월 31일 EU를 정식으로 탈퇴한다. 영국과 EU는 향후 협정을 원만히 조율하기 위해 협상을 가질 계획이다.
영국은 2020년 1월 31일 EU를 정식으로 탈퇴한다. 영국과 EU는 향후 협정을 원만히 조율하기 위해 협상을 가질 계획이다.
영국이 탈퇴한 후부터, EU는 매년 100억 유로화 정도 자금이 부족하게 된다. 영국은 독일 다음으로 세번째로 EU에 헌납 액수가 많은 국가로, 영국이 돌려받은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을 EU에 지불했다. 따라서, 자금 구멍을 메우려면 남아있는 EU 회원국들이 예산을 줄이고 납부를 늘리거나, 혹은 이 두개를 동시에 시행해야 한다. EU예산에서 가장 핵심 지출 항목은 경제 발전이 비교적 뒤떨어진 국가에 원조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경제가 낙후된 국가들은 영국의 EU탈퇴로 인한 타격은 불가피하다.
또한, 영국의 ‘EU탈퇴’ 후 영국과 EU간의 무역 비용은 눈에띄게 증가한다. 영국과 긴밀한 무역 관계를 맺은 아일랜드,네덜란드와 같은 국가도 타격이 만만치 않을 가능성이 있다.
오랫동안 영국 수도인 런던은 국제 및 유럽 금융중심의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영국이 EU를 떠나면서 금융 서비스 기관은 어쩔 수 없이 EU내에서 다시 위치를 선정해야 한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프랑스 파리, 독일 프랑크푸르크,네덜란드 암스테르담,아일랜드 더블린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영국독자무역 컨설팅 기업은 “위에 나열한 도시들이 하루밤 사이에 런던 금융 서비스업 시스템을 그대로 복제한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언급하였다. EU탈퇴로 영국은 EU 경제 총량이 사라지고 시장 규모도 축소됨은 물론, 국제 무역 협상 시 필요한 지렛대와 발언권 역시 힘을 잃게 된다.
정치적 입장에서 보면 68% EU회원국 국민은 자신들의 국가가 EU의 혜택을 받을 것이라 여길 수 있다. 2016년 영국이 국민 투표로 진행한 ‘EU탈퇴’로 인해 유럽 정치에 동요를 일으켜, 많은 국가들의 우파 세력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당시 영국 브렉시트가 ‘시범 효과’를 낳아 EU는 사분오열이 될 것이란 예측도 있었다.
영국 EU탈퇴 과정에서 정치 자원이 제때 소모되지 못한점과 높은 불확실성으로 인한 경제 손실은 EU 내부에 ‘반EU’세력을 어느정도 억제하였다. 하지만, 만약에 영국이 EU탈퇴로 인해 더 많은 발전을 이룬 반면, EU는 내리막길을 걷는다면 EU내부에 반EU 세력을 다시 기승을 부릴 수 있다. EU는 앞으로 영국 EU탈퇴로 인해 나타나는 도미노 효과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면책 성명:
본 기사의 견해는 저자의 개인적 견해일 뿐이며 본 플랫폼은 투자 권고를 하지 않습니다. 본 플랫폼은 기사 내 정보의 정확성, 완전성, 적시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개인의 기사 내 정보에 의한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호주 4분기 CPI연율은 1.8%로, 호주 중앙은행이 설정한 장기간 목표인 2%-3%대 보다 여전히 못 미치는 상황이다. 2017년 이후, 호주 인플레이션율 역시 2%-3%에 근접하지 못 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영국 대선은 경기 불황속에서 치뤄졌다.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영국 경제 성장은 침체기에 빠져 한때 안정적이었던 노동 시장이 힘을 잃기 시작하였다. 2020년 상반기 영국 파운드는 국내 경제,영국 중앙은행 및 가장 핵심인 3월 예산을 통해 방향 설정을 할 것이다. 이외에도, 영국 브렉시트 협상은 현재 겨우 시작 단계에 불과하기 때문에 최후에 FTA 체결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캐나다 달러(CAD)는 작년 한해 성적이 가장 양호했던 G10회원국 통화로서 올해 소폭시세 조정기에 진입할 것이다. 현재 캐나다 국내 경제 상황이 침체기이며, 또한 최근 무역 긴장 태세 완화로 인한 사기 진작 효과가 감소하여 2019년 캐나다 달러-미달러는 5% 상승하였다. 여기서 대략 50% 정도의 상승폭은 연말 몇 주간 이루어진 것이다. 2019년 연말에는 여러 리스크들이 크게 감소하여 캐나다 달러와 그 외의 몇몇 통화들을 상승시켰다.

2019년 호주 경제는 침체기를 겪었다. 봉급 인상률 동결과 고액 채무가 소비자들의 지출을 크게 감소시켰다. 작년 호주연방은행은 금리를 3차례 인하하여 0.75%까지 낮췄지만, 민간 소비는 여전히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정부가 비록 부양 정책에 나섰지만 아무런 효과를 얻을 수 없었다.